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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시스템 데이터 저장 공간을 정리하는 방법

AskClean 팀 · 업데이트 2026-11-02

시스템 데이터는 APFS 로컬 스냅샷, 캐시, 로그, 오래된 기기 백업을 한데 묶어 보여 주는 Mac 저장 공간 분류입니다. Time Machine을 사용한다면 로컬 스냅샷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휴지통을 비워도 수치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이 가이드는 먼저 실제로 무엇이 들어 있는지 측정한 다음, 문서는 건드리지 않고 효과가 큰 순서대로 안전하게 정리합니다.

대화형 진단

무엇이 ‘시스템 데이터’를 채우고 있을까요?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확인 방법과 삭제해도 되는 범위를 담은 우선순위 점검 목록을 만들어 드립니다. Mac을 스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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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시스템 데이터 저장 공간을 정리하는 방법
Mac 시스템 데이터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파일을 지워도 공간이 늘지 않는 이유, 그리고 로컬 스냅샷·캐시·로그·오래된 iPhone 백업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순서를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Mac의 ‘시스템 데이터’란? 파일을 지워도 공간이 늘지 않는 이유

시스템 데이터(이전 macOS에서는 ‘기타’)는 macOS가 앱, 사진, 문서, 음악처럼 이름 붙은 분류로 나누지 못한 데이터를 저장 공간 차트에 한데 모아 보여 주는 항목입니다. 열어 볼 수 있는 폴더 하나가 아니라, 디스크 곳곳에 흩어진 APFS 로컬 스냅샷, 앱 캐시, 시스템·앱 로그, 임시 파일, 가상 메모리 스왑 파일, 오래된 기기 백업, 브라우저 데이터를 합산한 값입니다.

여러 데이터를 한데 담는 분류라서 시스템 데이터는 다른 분류와 다르게 움직입니다. 스냅샷이 쌓이고 앱이 데이터를 캐시하고 로그가 늘어나는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커지지만, macOS는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목록으로 보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30 GB, 50 GB, 많게는 100 GB를 넘기기 쉽고, 저장 공간 화면만으로는 줄일 방법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시스템 데이터의 대부분은 다시 만들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캐시는 앱이 다음에 필요할 때 다시 생성되고, 스왑 파일은 macOS가 자동으로 관리하며, 로컬 스냅샷은 디스크 공간이 부족해지면 시스템이 줄여 나갑니다. 직접 정리할 가치가 있는 것은 macOS가 좀처럼 손대지 않는 부분, 즉 더는 필요 없는 로컬 스냅샷, 오래된 앱 캐시, 지난 로그, 잊고 있던 iOS 기기 백업입니다.

무엇이든 지우기 전에 ‘제거 가능’ 공간부터 이해하세요. 20 GB를 지우고 휴지통까지 비웠는데 사용 가능한 공간이 거의 그대로이거나, 잠깐 늘었다가 다시 줄어드는 흔한 현상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macOS는 실제로 차지하고 있지만 필요할 때 시스템이 회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거 가능’으로 계산합니다. APFS 로컬 스냅샷, 다시 만들 수 있는 캐시, 이미 iCloud에 올라간 파일이 여기에 속합니다. Finder의 사용 가능 수치에는 이 공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보다 여유가 있어 보이고, 반대로 스냅샷에 담긴 파일은 지워도 그 스냅샷이 사라질 때까지 공간이 전혀 늘지 않습니다.

당장 설치 프로그램이나 업데이트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파일만 지워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즉시 돌려주는 단계는 다음 섹션의 스냅샷 정리입니다.

APFS 로컬 스냅샷 삭제하기(대개 가장 효과가 큰 단계)

Time Machine은 외장 드라이브에만 백업하지 않습니다. 백업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최근 버전을 복원할 수 있도록 시동 디스크에 매시간 APFS 로컬 스냅샷을 만들어 둡니다. 스냅샷은 그 시점의 파일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므로 이후에 지운 파일까지 붙잡아 두며, 모두 시스템 데이터로 계산됩니다. 데이터를 많이 만들고 지운 Mac에서는 스냅샷만으로 20 GB에서 100 GB 이상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같은 Mac인데도 화면마다 여유 공간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보려면 두 수치를 비교하세요. 터미널에서 diskutil info /를 실행하면 제거 가능 공간을 뺀 Container Free Space가 표시되고, Finder에서 시동 디스크의 ‘정보 가져오기’를 열면 ‘사용 가능’ 수치 옆 괄호 안에 제거 가능 용량이 표시됩니다. 제거 가능 용량이 크다면 원인은 대개 스냅샷입니다.

스냅샷 목록은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에서 데이터 볼륨을 선택하고 보기 > APFS 스냅샷 보기를 선택하면 스냅샷마다 생성 날짜와 크기가 표시됩니다. 터미널의 tmutil listlocalsnapshots /로도 같은 목록을 확인하고, 원하는 스냅샷만 정확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득실은 분명합니다. 로컬 스냅샷을 지우면 외장 백업 드라이브 없이 최근 파일 버전을 복원하는 기능을 잃지만, 외장 드라이브에 있는 Time Machine 백업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백업 드라이브가 최신 상태라면 로컬 스냅샷을 지워도 잃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몇 주째 연결하지 않았다면 먼저 드라이브를 연결해 백업을 한 번 마친 뒤 진행하세요.

  1. 터미널을 열고 tmutil listlocalsnapshots /를 실행해 모든 로컬 스냅샷과 타임스탬프를 확인하세요.
  2. macOS가 알아서 공간을 회수하게 하려면 sudo tmutil thinlocalsnapshots / 21474836480 4를 실행하세요. 가장 높은 긴급도로 약 20 GB(바이트 수는 필요에 맞게 조정)를 확보하라는 요청이며, 오래된 스냅샷부터 지워집니다.
  3. 특정 스냅샷 하나만 지우려면 sudo tmutil deletelocalsnapshots 뒤에 목록에 나온 타임스탬프를 그대로 붙여 실행하세요.
  4. diskutil info /를 다시 실행해 Container Free Space가 실제로 늘었는지 확인하세요.
  5. 스냅샷이 계속 쌓이지 않게 하려면 시스템 설정 > 일반 > Time Machine에서 ‘옵션…’을 클릭하고 ‘백업 빈도’를 ‘수동’으로 바꾸세요(macOS Monterey에서는 ‘자동으로 백업’ 선택 해제). 단, 다른 백업 수단이 있을 때만 이렇게 하세요.

읽기 전용 시스템 볼륨에 표시되는 스냅샷은 건드리지 마세요. Apple이 서명하고 봉인한 스냅샷으로 macOS가 이 스냅샷에서 시동하며, Time Machine과는 관계가 없고 삭제할 수도 없습니다. 직접 관리할 대상은 데이터 볼륨의 스냅샷뿐입니다.

캐시와 로그 안전하게 비우기

캐시는 앱을 빠르게 하려고 존재하므로 지워도 설계상 안전합니다. 캐시가 없어진 앱은 다시 만들 뿐입니다. 대신 캐시가 다시 채워지는 동안 첫 실행이 조금 느려질 수 있습니다. 로그는 위험이 더 낮습니다. 특정 문제를 진단할 때가 아니면 거의 볼 일이 없는 진단용 텍스트 파일입니다.

꼭 지켜야 할 규칙은 하나입니다. 캐시 폴더 자체가 아니라 폴더 안의 내용물을 지우고, 지우기 전에 반드시 해당 앱을 종료하세요. 앱이 캐시에 데이터를 쓰는 도중에 지우면 앱이 꼬일 수 있고, 일부 앱은 비어 있더라도 자기 이름의 캐시 폴더가 있어야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직접 지울 수 없는 시스템 캐시는 안전 모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Apple이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방법으로, 안전 모드로 시동하면 macOS가 디렉터리를 검사하고 여러 시스템 캐시를 지우며, 지운 캐시는 필요할 때 다시 만듭니다. 직접 아무것도 지우지 않아 이 가이드에서 가장 안전한 단계이며, 이것만으로 몇 GB가 확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확보된 공간은 캐시가 다시 만들어지면 줄어들 수 있지만, 설치되지 않던 macOS 업데이트를 마치기에는 대개 충분합니다. Apple Silicon Mac은 시스템을 종료한 뒤 ‘시동 옵션 로드 중’이 나타날 때까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시동 디스크를 선택한 다음 Shift 키를 누른 채 ‘안전 모드에서 계속’을 클릭합니다. Intel Mac은 재시동한 직후 로그인 윈도우가 나타날 때까지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안전 모드를 끝내려면 평소처럼 재시동하세요.

  1. 캐시를 비울 앱을 모두 종료하세요. 윈도우만 닫지 말고 Command-Q로 완전히 종료해야 합니다. 브라우저 캐시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데이터 지우기 기능을 쓰는 편이 더 쉽습니다.
  2. Finder에서 Command-Shift-G를 누르고 ~/Library/Caches를 입력한 뒤 Return 키를 누르세요. 보기 > 목록으로를 선택하고 크기 열을 클릭한 다음, Command-J를 눌러 ‘모든 크기 계산’을 켜면 실제로 큰 폴더가 드러납니다.
  3. 큰 폴더 하나를 열고 Command-A로 내용물을 선택한 뒤 Command-Delete로 휴지통으로 옮기세요. 한꺼번에 지우지 말고 가장 큰 폴더부터 하나씩 처리해야, 나중에 앱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캐시가 원인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전역 캐시가 있는 /Library/Caches(물결표 없음)와 로그가 쌓이는 ~/Library/Logs에서도 실제로 공간을 차지하는 폴더를 같은 방식으로 정리하세요. 오래된 .log 파일과 충돌 보고서는 지워도 문제가 없습니다.
  5. 다 끝나면 휴지통을 비우세요. 비우기 전까지는 파일이 여전히 디스크 용량을 차지하므로 시스템 데이터 수치도 줄지 않습니다.

/System이나 /private 안의 항목은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지우지 마세요. macOS가 직접 관리하는 영역이라, 추측으로 지워서 얻는 공간보다 위험이 훨씬 큽니다.

시스템 데이터의 나머지 확인하기: Xcode, 시뮬레이터, 패키지 캐시

스냅샷과 캐시를 정리한 뒤에도 남는 것은 대개 Mac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흔한 대용량 원인은 개발 도구입니다. Xcode 빌드 산출물, 시뮬레이터 런타임, 패키지 관리자의 다운로드 캐시가 수십 GB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 화면에 ‘개발자’ 항목이 나타나더라도 Xcode 데이터의 일부만 보여 주며, 패키지 관리자 캐시는 아예 따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분류들은 저마다 삭제 기준이 다릅니다. 무료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 다시 내려받는 데 오래 걸리는 것, 지우면 되살릴 수 없는 것이 섞여 있으므로 여기서 요약하지 않고 별도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오래된 iOS 백업과 대용량 파일 삭제하기

로컬에 저장된 iPhone·iPad 백업은 시스템 데이터에서 자주 발견되는 복병입니다. 기기 백업 하나가 5~20 GB에 이르고, 여러 기기를 백업했거나 이미 처분한 휴대폰의 백업이 남아 있다면 그 사본은 계속 자리만 차지합니다. macOS는 백업을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에 저장하지만, Finder에서 폴더를 직접 지우지 말고 백업 색인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내장 관리 기능을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남은 사용 가능한 백업을 지우면 그 복구 수단도 사라지므로, 먼저 더 최신의 로컬 백업이나 iCloud 백업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백업을 확인하려면 iPhone이나 iPad를 연결하고 Finder 사이드바에서 기기를 선택한 다음 ‘백업 관리…’를 클릭하세요. 저장된 백업이 날짜와 함께 모두 표시됩니다. 더는 갖고 있지 않은 기기의 백업이나, 이후 iCloud에 만든 백업보다 오래된 백업은 지워도 됩니다.

백업 외에도 잊고 있던 대용량 파일을 찾아보세요. 다운로드 폴더를 크기순으로 정렬해 오래된 설치 파일과 디스크 이미지를 지우면 됩니다. .dmg, .pkg, .zip 파일은 설치가 끝나면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시스템 설정의 저장 공간 화면에도 ‘iCloud에 저장’, ‘저장 공간 최적화’, ‘자동으로 휴지통 비우기’ 같은 추천 항목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Apple의 저장 공간 지원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정리 도구가 필요한 때

직접 정리해도 되지만 현실적인 비용이 두 가지 있습니다. Library 폴더와 터미널을 오가며 한 시간쯤 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수 GB짜리 폴더를 지워도 되는지 결국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이런 판단을 근거 없이 내리고 싶지 않다면, 찾아낸 항목을 설명해 주는 정리 도구가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AskClean은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앱입니다. 한 번 스캔하면 디스크를 시스템 캐시 및 로그, 브라우저 캐시, Xcode DerivedData, 오래된 시뮬레이터 런타임, AI 모델 캐시, 패키지 관리자 캐시, 앱 잔여물, 대용량 다운로드 등 18가지 분류로 나누고, 지우기 전에 AI가 항목마다 무엇인지, 다시 만들 수 있는지, 지우면 무엇을 잃는지 설명합니다.

AskClean이 일부러 건드리지 않는 것은 APFS 스냅샷입니다. 스냅샷은 로컬 복원 지점이라 지울지는 각자의 백업 상황에 따라 판단할 일이고, 도구가 일괄로 대신 결정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냅샷은 위의 tmutil 단계로 처리하고, 검토할 분류는 AskClean으로 찾으세요. 스캔과 미리보기는 무료이며, AI 분석과 정리에는 Pro가 필요합니다. 확인한 디스크 정리 항목은 영구 삭제되므로 계속하기 전에 선택한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세요. 사진 보관함과 보호된 macOS 시스템 파일은 건드리지 않으며, 시스템 수준 캐시와 로그는 관리자 인증 창에서 직접 승인해야만 삭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스템 데이터를 삭제해도 안전한가요?

‘시스템 데이터’ 전체를 한 번에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폴더가 아니라 집계용 분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구성 요소는 하나씩 안전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앱 캐시와 로그는 다시 만들어지고, 오래된 iOS 백업은 다른 곳에 최신 백업이 있다면 대체할 수 있으며, APFS 로컬 스냅샷을 지워도 잃는 것은 외장 Time Machine 드라이브 없이 최근 버전을 복원하는 기능뿐입니다. 이 가이드의 경로만 다루고, 바로 영구 삭제하지 말고 휴지통으로 옮기며, /System과 /private는 그대로 두세요.

시스템 데이터가 왜 이렇게 큰가요?

Time Machine을 사용한다면 APFS 로컬 스냅샷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동 디스크에 매시간 스냅샷을 남기고, 그 스냅샷이 지운 파일까지 붙잡아 두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으로 흔한 원인은 로컬 iPhone 백업(개당 5~20 GB), 쌓인 앱 캐시, 그리고 개발용 Mac이라면 Xcode 빌드 산출물과 시뮬레이터 런타임입니다. 몇 년치 미디어를 캐시해 둔 영상 편집 앱과 메신저 앱도 흔한 원인입니다.

파일을 많이 지웠는데 왜 여유 공간이 그대로인가요?

휴지통을 이미 비웠다면, 대개 지운 파일이 아직 APFS 로컬 스냅샷에 담겨 있어서 그 공간이 여유 공간이 아니라 ‘제거 가능’으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제거 가능 공간이 포함된 Finder의 ‘사용 가능’ 수치와 diskutil info /가 보여 주는 Container Free Space를 비교한 뒤, 위에서 설명한 대로 tmutil로 스냅샷을 정리하세요. iCloud에 저장된 파일도 같은 현상을 일으킵니다. macOS는 공간이 필요해질 때까지 이런 파일을 로컬에 남겨 둘 수 있습니다.

Mac을 재시동하면 시스템 데이터가 줄어드나요?

조금 줄어들며, 가장 먼저 해 볼 만합니다. 재시동하면 가상 메모리 스왑 파일과 임시 폴더가 비워져 곧바로 몇 GB가 확보될 수 있습니다. 안전 모드로 시동하면 한 단계 더 나아가, 직접 지울 수 없는 시스템 캐시까지 정리합니다. 다만 둘 다 스냅샷, 백업, 앱 캐시는 건드리지 않으므로 이 가이드의 수동 단계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확보할 수 있나요?

Mac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측정하세요. diskutil info /로 실제 여유 공간을, tmutil listlocalsnapshots /로 스냅샷 개수를 확인한 다음 가장 큰 캐시와 백업 위치를 살펴봅니다. 한 분류를 정리할 때마다 다시 측정하세요. 가볍게 쓰고 백업이 최신인 Mac은 확보할 공간이 많지 않을 수 있고, 한 달 넘게 백업 드라이브를 연결하지 않은 Mac은 스냅샷만으로 수십 GB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macOS가 시스템 데이터를 알아서 정리하나요?

일부만, 그것도 공간이 부족할 때만 정리합니다. 여유 공간이 부족해지면 macOS는 로컬 스냅샷을 줄이고 스왑 파일을 자동으로 관리하므로 수치가 저절로 줄어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앱 캐시, 오래된 로그, iOS 백업, 개발자 파일은 스스로 정리하지 않으므로, 직접 지우거나 정리 도구로 제거하기 전까지 계속 늘어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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